친구 소개 바톤 - TakeTree

친구소개 바톤 - 아리(TakeTree) 이글루에서 업어온...ㅇㅅㅇ

"상냥한 사람"으로 받았습니다.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이젠 정말 이게 마지막이라며, 그만하고 싶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선, 와의 관계는 ?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도 만날 때마다 왠지 편한 사이랄까,
고향집 이웃 같은 익숙한 느낌이랄까나, 왠지 톡톡 건드리는 재미가 있어서
보통 대부분의 동성들에겐 나이 상관없이 어리버리하고 상냥한 타입인 내가
유일하게 왠지 괴롭히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반응이 재밌는 편한 동생인 것 같다는~
즉, 고향집을 가면 꼭 스치듯 만나게 되는 이웃집 처자?? 뭐 이런 관계!


■ 첫 만남은?
아마도 99년 또는 2000년쯤 대전 모 영상회에서~~~~~
그곳에 지인들을 쫓아서 갔었는데, 검은색 긴 원피스를 입은 왠지 모르게
원숙미가 느껴지는 얼굴에 앳된 목소리의 아리가 조심스럽게 내게 다가와선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었던 게 기억이 날 듯 말 듯 한데, 그런 아리에게
당황한 내가 굳어버리며 어리버리하게 나오자 아리도 왠지 당황한 듯이
같이
굳어서는 함께 어색하게 웃었던 것도 같다며~~~~~~~~ㅇㅅㅇ


■ 여성? 남성?
암컷 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으음, 어릴 때도 애늙은이! 그리고 나이 먹어서도 애늙은이!ㅋ
항상 밝게 웃고 있고 명랑하며 반응이 재밌는 녀석이지만 그래서 더
신경이 쓰이는 녀석! 나처럼 속으로 땅굴 많이 팔 것 같은 타입이기도 하며
독특한 의상센스로 왠지 즐겁게 해주기도~ 예전에 이 녀석이 거의 질질 끌리는;;
어딘가 왠지 복고적인 느낌마저 들던 검은 원피스를 입고... 영상회 때문에 모인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난.................
수상한 대저택의 기묘한;;; 안주인? 뭐, 이런 포스를 느꼈었다며!ㅋㅋㅋㅋㅋ
웃고 있는 가면? 안에 왠지 울고 있는 여린 마음이 보이는 것도 같고
묘하게 어른스러우면서도 풋풋한;;; 종잡을 수 없는 포스가 있다며~ㅋ


■ 당신이 본 의 장점을 3개。
밝고 명랑하게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것
이 녀석이랑 함께 있으면 주변이 하이개그만화로 변하면서
왠지 뒹그르르르르르르 뒤집어진 채 폭소하며 웃을 수 있는 것
유일하게? 요키 언니에게 깜찍하게 대드는?것을 지켜보는 재미??ㅋ


■ 그럼 반대로 의 단점을 3개。
항상 웃는 표정을 보여주는 건 힘들지 않을까?
둔감해보이지만 사실은 내심 꽤 예민할 것 같고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지만 티를 잘 안내는 것??


■ 색으로 표현한다면 ?
회색이 섞인 무지개 색. 구름 낀 하늘에서 볼 수 있을 리 없는!
희귀하고도 희뿌연 알쏭달쏭한 무지개 색이랄까~


■ 동물로 비유하면?
앞서 말했듯이~
암컷 라마, 아스트랄 라마, 언뜻 털복숭이 뱀 같기도 한 라마 기타 등등
머릿속에 이미 라마로 각인되어버렸음!!!


■ 과의 가장 큰 추억은?
요키언니랑 안산 학교 근처에 있던 아리 자취집에 놀러갔을 때인 듯!!!
롤링홀에서 했던 이브 콘서트를 보고난 후, 언니랑 아리네 집에 가서 하룻밤 신세를 졌었는데,
셋이서 늘어진 채;; 방에서 뒹굴뒹굴거리며 아기자기하게 놀았던 듯 싶다며, 무엇보다 아리가
그 다음날 능숙하게 요리솜씨를 자랑하며 똑닥 차려줬던 아침 겸 점심상을 셋이서 같이
오순도순 즐겁게 먹었던 기억이 남! 그런데 아마도 그것이 아리를 마지막으로 본
때일 거라며, 그럼 대체 우리는 몇 년을 얼굴도 못 본 사이인 거냐며~ㅋㅋㅋ


■ 싸웠던 적은?
그러고 보니 싸운 적이 없는! 그리고 앞으로도 싸울 일은 없는!!
다만 계속 톡톡 건드려보고 싶기는 하다며~~~~ㅇㅅㅇ///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이제부터 바톤은 아작아작 씹어 먹겠다며~~~~~~~~~~~!ㅋ

상냥한 사람 :
잘 맞는 사람:
의지가 되는 사람 :
신경 쓰이는 사람 :
재밌는 사람 :
명랑한 사람 :
센스가 좋은 사람 :
섬세한 사람 :
궁금한 사람 :
신기한 사람 :

by LOEE | 2009/04/05 15:24 | 망각의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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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keTree at 2009/04/06 01:59
어머 저때본게 마지막이예요? ㅋㅋ 그럼 음.. 적어도 삼사년은 넘은건데;;; (라지만 별 감흥없는 이 시츄에이션 ㅋ)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 사람이니까 힘들거나 상처받는건 당연한거니까.. 굳이 나 상처받아서 힘들어 우왕~~ 이라고 하는게그냥 넋두리하거나.. 푸념하는 정도가 아닌이상은 좀 문제와는 상관없는 소모적이기만한 것 같고 오히려 문제에 더 머물러있게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라서 그런건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긴 해요. 타인에겐 관대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하기 때문인것 같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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